Barter는 통상적으로 물물교환을 의미합니다.
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개인간의 거래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제한적입니다. 또한 거래 중개로 인한 수수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.
반면에, Corporate Trade 는 대형 기업들간의 거래입니다. 대상 자산에 제한이 없으며,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 또한, 별도의 수수료 없이 대량의 자산을 처분하고 반대급부로 필요로 하는 광고미디어 및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.
Barter 와 달리 Corporate Trade 는 기업이 원하는 사양이나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편익을 제공합니다.
ACTIVE 는 제조, 무역, 투자, 서비스 회사 등의 기업과 다양한 형태의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거래를 통해 ACTIVE 는 고객사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확보하여 이를 고객 기업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.
어떤 업종의 고객기업이라도 재고처리의 문제에 관해 ACTIVE 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.
ACTIVE 는 제조업, 유통업,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.
ACTIVE 는 고객사의 자산을 적정한 시장가치의 최대치로 인수하고, 이에 대한 대가로 Trade Credit (T/C) 을 제공합니다. 자산 거래 이후 고객사는 ACTIVE 를 통해 광고미디어나 다른 서비스를 고객사의 기존 집행조건으로 구입하고 대금 지불시 현금과 T/C 를 혼합하여 지불하게 됩니다. ACTIVE 는 광고미디어 구입에서 별도의 대행수수료를 청구하지 않으며, 고객사와 광고회사 간의 보상체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.
< Corporate Trade 의 거래 프로세스 >
Benchmark Price 는 고객사의 기존 집행 조건 (광고 단가/ 기타 옵션 사항 포함)을 기준으로 하는 지표로서, ACTIVE 가 고객사에 공급하는 모든 광고 미디어와 서비스는 고객사의 기존 집행 조건과 동일합니다.
고객사가 ACTIVE 의 광고미디어 및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경우, 고객사는 현금과 T/C 를 혼합하여 지불하게 됩니다. T/C 사용 비율은 구입하는 서비스의 종류, 계약조건,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Corporate Trade 는 고객사의 부실화된 자산가치를 정상적인 가치로 환원시켜 처분해주는 비즈니스 솔루션입니다.
– 가치가 떨어진 상품의 처분 손실 최소화
– 재고 관리에 들어가는 부대 비용 절감
– 새로운 시장진입이나 유통채널 확대
– 마케팅 예산을 증대하여 판매 확대
– 불필요한 유휴 부동산 처분
– Cash Flow 개선
유형, 무형자산 구분 없이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자산이 인수 대상입니다.
(예시: 유형/무형 재고자산, 부동산, 유휴설비, 미수채권 등)
T/C 는 고객사가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광고미디어, 상품, 물류 서비스, 인쇄 포장, 보험 등을 구입하는데 T/C 를 사용합니다.
ACTIVE 가 취득한 모든 자산은 반드시 고객과 사전 합의된 유통 채널을 통해서만 처분됩니다. ACTIVE 는 고객의 브랜드 가치와 유통질서 유지 노력에 전적으로 협조합니다.
고객사사 T/C 를 언제,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따라 기간이 달라집니다. 광고매체 집행 및 서비스 또는 상품의 구입을 빨리 하면 할수록 Corporate Trade 를 통한 재무적 이익을 빨리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.
T/C를 받게 되면 일반적인 회계원칙에 따라 외상매출금 또는 선급비용으로 처리합니다. 이후 T/C를 사용하여 광고미디어나 기타 서비스를 구입할 때 사용한 만큼을 비용항목으로 대체하면서 차감해 나가면 됩니다.
어떤 광고 미디어를 선택하느냐하는 것은 전적으로 고객사의 결정입니다. ACTIVE 는 고객사 또는 고객사의 광고 대행사가 선택한 광고 미디어를 매체사로부터 구입하는 역활을 수행합니다.
기존 광고회사는 매체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, ACTIVE 의 매체 수행에 대한 분석 등의 역할을 진행합니다.
ACTIVE 는 매체 구입활동에 대해 대행수수료 또는 커미션을 청구하지 않습니다. ACTIVE 는 고객사가 기존에 구입하던 가격에 맞춰 매체를 구입하게 되고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. 고객사의 광고회사는 기존 방식 그대로 보상받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