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고 없는 회사는 없다. 한국 등 16개국에 진출한 액티브인터내쇼날은 재고 등 잉여자산을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·광고권으로 ‘제값’ 처리해준다. 기업 간 거래로 윈-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.